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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9/03
아...  이 마음씨 착한 진영님. 저만 쪼금 아까운 거죠? 흐흐흐 

그래두 10그루라니까. 한 3그루치라두 한방에 근처 시장가서 기계로(밤 파는 트럭에 있는 그 기계요! 돈 조금 주면 벗겨주실 겁니다!) 한방에 껍질 벗겨오시면 어떠셔요? 벗겨둔 상태면 그 다음엔 냉동실 넣어뒀다 밥할때 넣거나 살짝 찌거나 굽거나 하기 쉬울거 같은디요. 

쓰다보니 작은 밤 칼집내어 에프에 휙 돌려 군밤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구마 말랭이도 해먹고 싶구요.

도토리는 다람쥐한테 많이 주고, 밤은 같이 먹읍시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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