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3
아... 이 마음씨 착한 진영님. 저만 쪼금 아까운 거죠? 흐흐흐
그래두 10그루라니까. 한 3그루치라두 한방에 근처 시장가서 기계로(밤 파는 트럭에 있는 그 기계요! 돈 조금 주면 벗겨주실 겁니다!) 한방에 껍질 벗겨오시면 어떠셔요? 벗겨둔 상태면 그 다음엔 냉동실 넣어뒀다 밥할때 넣거나 살짝 찌거나 굽거나 하기 쉬울거 같은디요.
쓰다보니 작은 밤 칼집내어 에프에 휙 돌려 군밤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구마 말랭이도 해먹고 싶구요.
도토리는 다람쥐한테 많이 주고, 밤은 같이 먹읍시다! 하핫
그래두 10그루라니까. 한 3그루치라두 한방에 근처 시장가서 기계로(밤 파는 트럭에 있는 그 기계요! 돈 조금 주면 벗겨주실 겁니다!) 한방에 껍질 벗겨오시면 어떠셔요? 벗겨둔 상태면 그 다음엔 냉동실 넣어뒀다 밥할때 넣거나 살짝 찌거나 굽거나 하기 쉬울거 같은디요.
쓰다보니 작은 밤 칼집내어 에프에 휙 돌려 군밤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구마 말랭이도 해먹고 싶구요.
도토리는 다람쥐한테 많이 주고, 밤은 같이 먹읍시다! 하핫
아아! 돈도 드리고 밤도 좀 나눠 드린다하믄? 흔쾌히 해주시지 않을까용? 헤헤
돈받고 가져온 밤 까주시는 분 본적 있긴 해요. 잘만 말씀드리믄 해주실 거 같은디... 도전!
ㅋㅋㅋ 머 잘 킵해뒀다가 다람쥐들 까먹을 때 내어주믄 갸들도 좋아할 걸요? 다람쥐들도 지들이 숨겨둔 밤을 위치를 까먹어서 잘 못 찾는데요.
시장에 밤깎는 기계. 저도 그거 봤는데 밤 사야지만 해주는 줄 알고... ㅠ
그럼 저 몽땅 양보 한단 말 취소해야 합니까 ㅋ
시장에 밤깎는 기계. 저도 그거 봤는데 밤 사야지만 해주는 줄 알고... ㅠ
그럼 저 몽땅 양보 한단 말 취소해야 합니까 ㅋ
아아! 돈도 드리고 밤도 좀 나눠 드린다하믄? 흔쾌히 해주시지 않을까용? 헤헤
돈받고 가져온 밤 까주시는 분 본적 있긴 해요. 잘만 말씀드리믄 해주실 거 같은디... 도전!
ㅋㅋㅋ 머 잘 킵해뒀다가 다람쥐들 까먹을 때 내어주믄 갸들도 좋아할 걸요? 다람쥐들도 지들이 숨겨둔 밤을 위치를 까먹어서 잘 못 찾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