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4
적적님~안녕하세요^^
어제 저녁에 제법 비가 내리더니 아침은 선선 하다기 보다 쌀쌀 하다 표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을 닫았습니다.
아시죠~~노래는 출근 해서 듣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