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님. 초창기 교보 리더기를 모종의 이유로 사서 쓰긴 했었지만 사실 느려... 서 잘 안 썼어요.ㅎㅎ 지금은 다를 겁니다만. 저는 그냥 핸드폰으로 봅니다. 알라딘과 예스24의 ebook 앱 둘 다 씁니다. 도움이 못 되었네요.
핸드폰 때문이 아니라, 수면 장애는 늘 있었어서 오히려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커피도 핸드폰도 막 합니다. 다만 너무 밝지 않게 보긴 합니다.
구름님. 초창기 교보 리더기를 모종의 이유로 사서 쓰긴 했었지만 사실 느려... 서 잘 안 썼어요.ㅎㅎ 지금은 다를 겁니다만. 저는 그냥 핸드폰으로 봅니다. 알라딘과 예스24의 ebook 앱 둘 다 씁니다. 도움이 못 되었네요.
핸드폰 때문이 아니라, 수면 장애는 늘 있었어서 오히려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커피도 핸드폰도 막 합니다. 다만 너무 밝지 않게 보긴 합니다.
밝기 조절이 관건이군요. 이북을 구매한다면 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종이책은 어두운데서는 못 보니까요ㅠ
흑백 조절과 밝기 조절이 되니까... 주로 검정 바탕에 흰 글씨로 어둡게 하고 보면 괜찮은 거 같아요. 확실히 영화(동일하게 핸드폰으로)를 밤새 보고 나서의 눈의 피곤함은 전자책 밤새 보고나도 없거든요.
음... 리더기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기는 했는데 리더기가 느리군요... 폰으로 보는 건 눈이 피로하지는 않으신가요?
구름님. 초창기 교보 리더기를 모종의 이유로 사서 쓰긴 했었지만 사실 느려... 서 잘 안 썼어요.ㅎㅎ 지금은 다를 겁니다만. 저는 그냥 핸드폰으로 봅니다. 알라딘과 예스24의 ebook 앱 둘 다 씁니다. 도움이 못 되었네요.
핸드폰 때문이 아니라, 수면 장애는 늘 있었어서 오히려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커피도 핸드폰도 막 합니다. 다만 너무 밝지 않게 보긴 합니다.
흑백 조절과 밝기 조절이 되니까... 주로 검정 바탕에 흰 글씨로 어둡게 하고 보면 괜찮은 거 같아요. 확실히 영화(동일하게 핸드폰으로)를 밤새 보고 나서의 눈의 피곤함은 전자책 밤새 보고나도 없거든요.
음... 리더기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기는 했는데 리더기가 느리군요... 폰으로 보는 건 눈이 피로하지는 않으신가요?
구름님. 초창기 교보 리더기를 모종의 이유로 사서 쓰긴 했었지만 사실 느려... 서 잘 안 썼어요.ㅎㅎ 지금은 다를 겁니다만. 저는 그냥 핸드폰으로 봅니다. 알라딘과 예스24의 ebook 앱 둘 다 씁니다. 도움이 못 되었네요.
핸드폰 때문이 아니라, 수면 장애는 늘 있었어서 오히려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커피도 핸드폰도 막 합니다. 다만 너무 밝지 않게 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