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6/29
정말 눈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노고가 많으신 고마우신 분들이에요 +_+
물론 저는 잠귀가 너무 예민해서 새벽2~3시쯤에 분리수거차량이 윙윙~~ 하는 소리에 잠을 설치지만요 ㅎㅎ
있을때는 잘 몰르지만, 예전에 쓰레기대란 한번 일어났을때를 생각해보니, 하루라도 수거해주시지 않는다면 아파트단지가 얼마나 더럽게 변하는지 똑똑히 알게되었습니다.
친구중에도 대구에서 미화원으로 일하는 친구가 있어서 알게되었는데.
100리터 봉투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집에서는 10리터 가게에서는 50리터만 써서.. 몰랐는데
100리터봉투가 너무 무거워서 미화원들이 부상을 많이 당했다나봐요. 그래서 지금은 100리터는 없어지고 75리터로 바꼇다고 합니다.
사실 100리터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고마우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한수있는 글을 써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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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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