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20
아이가 크는 건 순식간이더라구요~
그때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다시 못 올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걸
그리고 행복이였다는 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한 글입니다~
산책에서 본 파랗고 예쁜 솜사탕 하늘은 어떤 하늘이였을까요~
저도 하늘이 예뻐 찍은 사진 올려드릴께요~
예쁜 아이와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래요~ㅎㅎ
P.S 같은 날 찍었는데 구름이 몰려있다가  조금 후에 숨겨둔 파란 하늘을 보여주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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