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 학교 다닐때는 진짜 친구였는데, 이젠 너무 계산적으로 사는 건지 안 그러려고 해도 간간히 저울질을 하고 있더라구요. 인생사 내리막길도 있고 오르막길도 있는건데 말이죠. 우린 지금 열심히 올라가는 중이라고 생각하게요. 가끔 친구들 만나서 현타가 오지만, 원래 그런 모임자리에서 좋은거만 이야기 하는거자나요. 다 각자의 고민들이 있더라구요.나보다 잘 산다고 나보다 행복한 것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니 특히나 서로에게 생긴 좋은일, 큰일 들을 말하다보니 제 기준엔 다들 버라어티한 삶을 살고 열심히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각 각의 인생에 들어가보면, 또 다른 이면이 있을진데… 그래도 뭔가 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남아있는것 같아요. 꼭 물질적인것만이 아니더라도… 좀 더 배운다던지… 요새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자투리 시간에는 쉬느라 정신없거든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니 특히나 서로에게 생긴 좋은일, 큰일 들을 말하다보니 제 기준엔 다들 버라어티한 삶을 살고 열심히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각 각의 인생에 들어가보면, 또 다른 이면이 있을진데… 그래도 뭔가 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남아있는것 같아요. 꼭 물질적인것만이 아니더라도… 좀 더 배운다던지… 요새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자투리 시간에는 쉬느라 정신없거든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니 특히나 서로에게 생긴 좋은일, 큰일 들을 말하다보니 제 기준엔 다들 버라어티한 삶을 살고 열심히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각 각의 인생에 들어가보면, 또 다른 이면이 있을진데… 그래도 뭔가 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남아있는것 같아요. 꼭 물질적인것만이 아니더라도… 좀 더 배운다던지… 요새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자투리 시간에는 쉬느라 정신없거든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그런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니 특히나 서로에게 생긴 좋은일, 큰일 들을 말하다보니 제 기준엔 다들 버라어티한 삶을 살고 열심히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각 각의 인생에 들어가보면, 또 다른 이면이 있을진데… 그래도 뭔가 제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남아있는것 같아요. 꼭 물질적인것만이 아니더라도… 좀 더 배운다던지… 요새 애들 키운다는 핑계로 자투리 시간에는 쉬느라 정신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