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무리를 지어서 생활해야하는 특성에 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것 그리고 관상용 물고기를 허가 없이 들여와 사육하는 행위 동물을 전시용으로 이용하는 행위 모두 인간에 잘못된 동물권 침해라는 말이 나오고잇는것이 사실이지만, 보호를 받아야하는 동물에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탁 트인 공간에서 동물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공간을 조성해야 하는데 외국에 비해 우리나라는 그런 공간을 만들기도 어려운것이죠.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도 우리않에 가쳐서 사람들에 구경거리가 될것이 아니라 보호를 받아야하는 동물들을 환경에 맞게 생태계를 조성해서 만들어줘야 합니다. 그게 진짜 동물보호센터로서 해야하는 일이죠 사람들이 동물을 관찰할 수는 있습니다. 동물에게 직접적으로 접근하는것보다 야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