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방류 말고 바다 쉼터” [.brf]

핫핑크돌핀스
시민단체, 고래 체험시설 퍼시픽리솜(옛 퍼시픽랜드)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So, it matters
현재 돌고래쇼 사업을 중단한 호반 그룹 소속 퍼시픽리솜. 하지만 세 마리의 돌고래 (비봉, 태지, 아랑) 사육 중. 이들 거취를 놓고 시민사회 단체들이 우려 나타내.

우리가 아는 것
  • 지난해 10월 사육중이던 돌고래 ‘바다' 폐사. 남아있는 돌고래는 2005년 제주 바다에서 불법 포획된 제주 남방큰돌고래 ‘비봉’, 일본에서 수입된 큰돌고래 ‘태지’와 ‘아랑'. 퍼시픽리솜은 이들 세 마리의 돌고래에 대해 야생 방류 결정.

쟁점
“일괄 방류 안 돼, 개체 특성 고려해야”
  • 남방큰돌고래와 큰돌고래의 서식 환경과 특성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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