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다. 옆집 아이다. 나는 지금 돈 받고 과외 수업에 와 있다. 욕하고 때리면 잡혀간다. . . . 저도 매일 뭐 이런 생각을 되뇌이며 홈스쿨링을 합니다만, 제 혈압과 속 답답함은... 마그마처럼 끓다 활화산처럼 폭발 직전입니다. 모든 선생님을 존경하며, 그 길은 내 길이 아님을 깨닫는 하루하루입니다. ㅎㅎㅎㅎㅎ
ㅎㅎ 부산갈매기님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 수학선생님이시던 아빠에게 수학 딱 한번 배우고 그만뒀습니다. 나름 산수 무지 잘하던 아인데 안 맞데요. 오죽하면 친자검증이란 농담이 있을까 싶어요. 아빠도 나름 과외로도 유명하셨는데 제 자식은 인내심이 안드셨던건지... :)
ㅎㅎ 극 공감합니다
저도 쌍둥이 남아 외손자들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큰놈은 학습능력이 좋아서 이해를 잘하는 편인데
작은 놈이 이해력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애를 가르칠 때마다 다짐하는 것이
딸래미가 어릴때 윽박지르며 가르쳤더니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난 뒤에 아빠가 공부 가르쳐준다고 윽박질러서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여 제가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가르치려고 다짐하며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인내하시고 좋은 열매맺으시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극 공감합니다
저도 쌍둥이 남아 외손자들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큰놈은 학습능력이 좋아서 이해를 잘하는 편인데
작은 놈이 이해력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애를 가르칠 때마다 다짐하는 것이
딸래미가 어릴때 윽박지르며 가르쳤더니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난 뒤에 아빠가 공부 가르쳐준다고 윽박질러서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여 제가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가르치려고 다짐하며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인내하시고 좋은 열매맺으시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부산갈매기님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 수학선생님이시던 아빠에게 수학 딱 한번 배우고 그만뒀습니다. 나름 산수 무지 잘하던 아인데 안 맞데요. 오죽하면 친자검증이란 농담이 있을까 싶어요. 아빠도 나름 과외로도 유명하셨는데 제 자식은 인내심이 안드셨던건지... :)
ㅎㅎ 극 공감합니다
저도 쌍둥이 남아 외손자들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큰놈은 학습능력이 좋아서 이해를 잘하는 편인데
작은 놈이 이해력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애를 가르칠 때마다 다짐하는 것이
딸래미가 어릴때 윽박지르며 가르쳤더니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난 뒤에 아빠가 공부 가르쳐준다고 윽박질러서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여 제가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가르치려고 다짐하며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인내하시고 좋은 열매맺으시기를 응원합니다
ㅎㅎ 극 공감합니다
저도 쌍둥이 남아 외손자들 공부를 봐주고 있는데 큰놈은 학습능력이 좋아서 이해를 잘하는 편인데
작은 놈이 이해력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작은 애를 가르칠 때마다 다짐하는 것이
딸래미가 어릴때 윽박지르며 가르쳤더니
나중에 대학졸업하고 난 뒤에 아빠가 공부 가르쳐준다고 윽박질러서 마음에 상처로 남아있다고 하여 제가 사과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일을 생각하며 친절하게 가르치려고 다짐하며 가르칩니다
가르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님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인내하시고 좋은 열매맺으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