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현재 단독주택은 도시외곽쪽에 주로 짓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지역들이 많고 전 임 등 녹지가 주를 이루는 곳입니다. 내 땅이 도시와 균등한 조건의 용적률을 받으면 좋겠지만 녹지나 관리지역이라는 다수를 위한 정책이기에 개인이 패널티를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글쎄요..제가 보는 관점은 개인의 패널티에 맞춰져있는게 아니고,개인이 살수있는 예산범위내에서 땅을 구입하면 용적률때문에 좁은집을 지을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넓은 토지를 구입한다면 그거야 좋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의 패널티라고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재산권침해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되어야한다? 글쎄요...
사회구성요소인 개개인이 다수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서 온전치 않다면 과연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까요?
뭐,저의 관점은 그렇습니다. 멍!^^
글쎄요..제가 보는 관점은 개인의 패널티에 맞춰져있는게 아니고,개인이 살수있는 예산범위내에서 땅을 구입하면 용적률때문에 좁은집을 지을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넓은 토지를 구입한다면 그거야 좋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의 패널티라고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재산권침해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되어야한다? 글쎄요...
사회구성요소인 개개인이 다수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서 온전치 않다면 과연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까요?
뭐,저의 관점은 그렇습니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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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이 많아서 넓은 토지를 구입한다면 그거야 좋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의 패널티라고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재산권침해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되어야한다? 글쎄요...
사회구성요소인 개개인이 다수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서 온전치 않다면 과연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까요?
뭐,저의 관점은 그렇습니다. 멍!^^
글쎄요..제가 보는 관점은 개인의 패널티에 맞춰져있는게 아니고,개인이 살수있는 예산범위내에서 땅을 구입하면 용적률때문에 좁은집을 지을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물론 돈이 많아서 넓은 토지를 구입한다면 그거야 좋겠지만요.^^
그리고 개인의 패널티라고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의 재산권침해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개인이 희생되어야한다? 글쎄요...
사회구성요소인 개개인이 다수의 이익을 위해 희생되서 온전치 않다면 과연 그 사회는 건강한 사회일까요?
뭐,저의 관점은 그렇습니다.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