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08
코로나때문에 공부하기도 힘들었을 고3 수험생에게 지인분이 정말 값진 마음의 선물을 해주신거 같아요.
아이도 좋아해서 더 기쁘네요.

너무나 수고했고 잘해왔다고 얼마안남은 수능도 긴장풀고 지금까지 해온것처럼만 하면된다고
여기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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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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