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가르침
2022/11/23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는 올 해 81세 이십니다.
가난한 집으로 시집 온 엄마는 국민학교 (초등 학교) 도 다닌 적인 없으십니다.
지금은 아버지께 글을 배워서 읽고 간단 한 것은 쓰실 수 있습니다.
그런 엄마 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아주 영리 하십니다.
적절히 속담과 옛말을 섞어서 딱 맞는 말씀을 잘 하시거든요.
저를 포함 4 형제를 낳아서 고생 많이 하시며 기르셨어요.
철 철 마다 항상 엄마 머리에는 뭔 가를 이고 장에 가서 팔아 오시고 먹을 것이 없던 시절 그 많은 다른 주인의 논 밭을 빌려서 농사를 지으실 때 조 부모 님과 우리 4 형제, 엄마와 아부지 까지 8 식구의 먹 걸 이도 책임 지셔야 했으니 지금 생각...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등 잭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엄마에 가르침을 다 실천 하지 못 하고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세요. 어머니ㅠ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잘 가르친 것 같아요. 꼭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많이 배웠다고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가르친 똑순이님의 어머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쓸쓸한 겨울 같은 날씨, 글 속의 따스함을 조금 가져가 마음을 데웁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어머님 따스함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똑순이님 마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훌륭하세요. 어머니ㅠ
어머니께서 자식들을 잘 가르친 것 같아요. 꼭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많이 배웠다고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가르친 똑순이님의 어머니는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쓸쓸한 겨울 같은 날씨, 글 속의 따스함을 조금 가져가 마음을 데웁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어머님 따스함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똑순이님 마음이 정말 아름답네요👍
1등 잭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콩사탕님~~안녕하세요^^
엄마에 가르침을 다 실천 하지 못 하고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