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1
낭만과 감성이 가득한 진영님네 난롯가에 둘러 앉아 감자와 고구마를 까 먹으며 차 한 잔 마시고 싶네요. ^^ 
고구마, 감자도 넣었쥬?!! ㅎㅎ 

어제 저희집도 전체적으로 보일러를 한 번 돌렸어요. 내딛는 곳 마다 물기를 머금은 발자국이 생기기에 보일러와 에어컨을 켜는 몹쓸 짓을 했다죠.ㅜㅜ 
그래서 오늘은 집안이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식탁 의자도 잘 밀리고, 청소기도 쓱쓱 잘 나가네요. 

이 여름도 곧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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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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