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6
콩사탕님~~몸은 좀 어때요??
힘든것은 조금 좋아 졌나요??
아드님 생일 축하 드리고 11년 전이지만
고생한 콩사탕님께도 장하다 말 해주고 싶네요.

저는 새댁일때 옆집 아주머니가 5월에
출산을 했어요.
저는 임신 중 이고요.
저에게 형광 불빛이 노랗게 변하면 애기가 나온다고 말 했거든요.
분만실 에서 배는 아파서 죽겠는데 형광
불빛이 노란색 으로 안 변해서 혼났어요
ㅎㅎ
애기가 나와도 불빛은 변함이 없었네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6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