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27
같이 봐요!! ^_^ 파란 하늘이 
이곳은 하늘이 파랑 파랑입니다.
파란 하늘
어젯밤엔 코로나 걸리고 처음으로 깨지 않고 아침까지 잤어요. ^_^ 

선선한 바람이 피부에 닿을 때 마다 살을 에는 듯한 오한을 느껴 마당에 나와 보지도 못했는데 어느새 여름이 다 가버린 것 같네요. 

습기도 미세먼지도 황사도 없는 맑은 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고 심호흡 크게 한 번 하며 길지 않을 가을을 맘껏 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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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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