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9
다미아빠님~안녕하세요^^
오메~ 너무 너무 이뻐서, 귀여워서
제 입이 귀에 걸렸네요.
지금 흐뭇한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순둥이 다미 61일 축하하고 총명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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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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