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02
목련화님 그심정 이해가가요. 그리고 힘내세요.
소중한분을 떠나보내고 다신못볼 사이가되면 슬퍼요.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따뜻한 사람이라는 기억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라는 기억이 가신분이나 남은분께 큰힘이 되는거 같아요.




+ 허리통증이 줄어서 다행이에요.ㅠ 아직 덜낳으셔서 아프고 못가셔서 슬프시겠지만 나중에는 건강한 몸으로 소중한분을 뵈러가는게 그분에겐 큰 선물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소중한사람이 자신때문에 아픈데 오고 고생하면 슬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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