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22
너무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것인디요.ㅎ
든든한 아빠가 있다는것이~
목련화님의 아빠와 함께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충만을 가져다주네요.
님이 행복한만큼 저도 행복합니다.
아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목련화님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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