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2
오늘 점심은, 아빠랑 돼지갈비랑,곤드레 돌솥밥을 먹었다.돼지갈비가 옛날에 먹던 돼지갈비맛이여서 좋았다^^ 밥을 먹고,아버지께서 옷을 사준다하셔서,옷을 4벌샀다ㅋㅋㅋㅋㅋ
총78000원!!! 아빠 덕분에,맛난점심도 먹고,옷도 4벌이나 사공~완전 호강했다^^ 오는길에,복숭아 5천원치 사서 양손 무겁게 들고오는데,너무 행복했다ㅎㅎ 아빠 고마웡~옷 잘입을께용~^^친구님들은,점심식사 하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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