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무슨달~쟁반같이 둥근달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8
마음이 울적하고,우울할땐 하늘을바라본다.낮에 뜬 해도 예뿌지만,난 밤하늘을 더좋아한다..별도 달도 밤에뜨니까ㅎㅎ유난히 밝은달~동그랗게  예쁘게도 떴다..구름에 살짝씩 가려진 달이,유난히도 예쁘다..마치 구름이 달을지켜주는것 같다.밤하늘을 보면 왠지 마음이 평화로워진다...우울증도 밤하늘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다..예쁜별과,예쁜달처럼,그저예쁜마음만 남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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