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10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아침부터 눈물바람할 뻔...
때론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오늘 친구들에게 전화라도 한 통 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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