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옥 · 웃음은 복을 부른다 :) 힘내서 웃자
2022/03/30
안녕하세요. 
저는 얼룩소의 하루님과 동일한 이유로 퇴사를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퇴사, 입 밖으로 내 뱉기 당연히 어렵고
더더욱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좋다면 꺼내기 힘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첫 번째 이직을 실패했습니다.
이직 후 8개월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함께 일한 동료들은 저에게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주셨지만
저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내가 진짜로 하고 싶던 일일까?
지금 하고 있는 내 일이 나에게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까?

저에게만 집중하며, 제 미래를 생각하니
정답이 바로 나오더라고요.

나는 내 미래를 찾아 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말이죠.

지금 다니는 회사가
내가 생각하기에 불합리하고, 나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
퇴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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