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7
퇴사를 하시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생각들이 있었을까요?? 저는 하루에도 수백번을 퇴사를 해 말아?? 라고 되네이거든요... 용기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쭈글이 처럼 다니고 있구요...
여행을 가시는중에 무엇을 할지 생각해보는걸 여행의 목적으로 삼고 여행을 해보시는건 어때요?? 즐거운 여행을 망치기 싫으시다면 앞으로의 계획이라는 주제를 여행친구로 삼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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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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