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4
전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중에 하나가 님처럼 싱글이신 분들이에요 ^^ 뭐 당연히 제가 결혼을 한 입장이라..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하는게 당연지사 일수 있어요.. 그런데 내 인생은 누가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주변에서 그렇게 결혼해야 한다 결혼했으면 애기 언제 낳을거냐는둥... 끝도 없는 쓰잘대기 없는 관심의 소리들이 정말 저를 걱정해서 해주는 소리일까요??  

본인의 인생을 부모라도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불효라고 생각하는건 본인 스스로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일까요??  그게 아니시라면 본인 스스로 멋지고 당당하게 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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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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