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간단한 실험을 하면 간단히 끝날수 있는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지도 모른다.
삶이란 것을 말이다.
단순하게 삶에 정답이 없고 그것을 정하지 않고 정해놓은 것도 없고 내가 정하면 된다는 정답을 우리는 지속적으로 어렵게 만든다.
정답이 있다고 이야기 그것외에는 모두가 쓸모없다고 이야기 하고 말이다.
사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그냥 살면 된다.
우리는 사는 방법을 몰라서 사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아니다.
다만 더 잘살고 싶어서 연구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더 잘살고는 나의 영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신의 인간에게 준 실험은 단순하다.
결과를 보지말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단순하지 않은가?
하지만 인간은 결과를 보고 노력하라고 바꾸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말이다.
결과는 나의 영역이 아니다.
노력만이 나의 노력이고 그것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