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는다.
내가 바라고 내가 원하는 사람 말이다.
부자라면 부자를 잘생긴 사람이라면 잘생긴 사람 이쁜 사람이면 이쁜 사람 말이다.
대부분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찾는 경우가 많다.
왜냐고 사람은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부러워하기 때문이다.
잔인한 이야기를 해볼까?
그런 사람 찾으면 더 불행해진다.
왜냐고 그 사람이 없으면 나는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지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가지고 있는 것이 언제가 없어지면 더 아프다.
가지고 있지 않은 것보다 말이다.
실망과 아픔이 동시에 온다.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고 없는 것으로 보면 기대하지도 않는데 말이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부러워하면 할수록 불행해진다는 말이다.
욕심나고 안타값고 없으니 허전하니 말이다.
대충 이런 느낌이다.
음식을 내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