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5/27
저는 중학생이후로 껌을 사본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요즘 껌에는 글씨가 써있네요.
좋은 사람들 만나면 나눠주고 싶으시다니 훈훈한 선물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껌은 잠을깨울때 좋고 두뇌회전을 빠르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처음 씹을때의 맛이 좋고 풍선껌을씹을때 풍선을 부는 재미로 껌을 사고 씹었지않나 싶어요. 요즘은 껌을 먹지않고 집에서 백수 생활을 많이해서 그런가 하루가 금방 갑니다. 
껌을 보니 작년실습때  한분이 저한테 껌을 계속 주셔서 잘받았던 기억이나네요. 그분이 장애가 가끔 병적으로 연락와서 기분이  안좋았던 추억이 있지만 좋게 잘 마무리해서 좋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누구한테나 소중한 추억이 생각나게 해주는 껌으로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같은 휴일에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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