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서우님과 남편님 부부 참 현명하십니다!
그쵸.. 모든 것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도 얼마나 오래 머무르느냐
조금 빨리 털고? 또는 아직 안고서라도
밥도 먹고 움직이고 내려놓으려 마음을 내는가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경험이냐에 따라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 것도 같구요..
하지만 하지만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결국은 다 지나가고.. 변하고 ... 달라지고...
시간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잖아요...
예전에 너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아픈 상처를 또 헤집고 더 크게 만들고
그 상처속에 깊이 빠져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읽은 문장은 저를 일어서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친구가 깊은 상처에 헤매고 있을때
저는 그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를 해줄수 있을지
감히 생각이 나질 않았었습니다....
그쵸.. 모든 것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도 얼마나 오래 머무르느냐
조금 빨리 털고? 또는 아직 안고서라도
밥도 먹고 움직이고 내려놓으려 마음을 내는가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경험이냐에 따라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한 것도 같구요..
하지만 하지만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결국은 다 지나가고.. 변하고 ... 달라지고...
시간이 많은 부분을 해결해주잖아요...
예전에 너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아픈 상처를 또 헤집고 더 크게 만들고
그 상처속에 깊이 빠져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읽은 문장은 저를 일어서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친구가 깊은 상처에 헤매고 있을때
저는 그 친구에게 어떤 말로 위로를 해줄수 있을지
감히 생각이 나질 않았었습니다....
정성담긴 따뜻한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