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 같은 직장 동료... 마지막 직장의 상사가 진상이었습니다. 다들 이해를 못할 정도로 갈구었는데, 제가 그만 두는 날에 엿이나 먹으라 하고 제가 풀이 팍 죽어있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최대한 보였는데... 그걸 보면서 너무 의기양양해 하더군요. ㅋㅋㅋㅋ... 회사 사람들한테 자기 이미지 깎이는지 모르고...
그날 상사가 퇴근할 때 쯤에 회사에서 시켰는지, 제 잘못은 아니라는 식의 카톡을 보냈습니다. 결국 자기 잘못으로 회사에서 정리가 된 거겠죠... 근데 왜 눈물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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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우 에휴 같은 나라 같은 말 하는 사람들끼리 왜 그리 사는지 엄청난 이권이나 걸려 있으면 또 모르겠는데 사바세계는 힘들어요
고약한 상관을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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