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는 머리로 그림을 그린다.
여기서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 예술작품이 아니다.
설계를 하고 시뮬레이션을 돌린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것이 편하다.
이상하게 그런것을 자주 한다.
그것이 오판인가 아니면 정확한것인가 사회에 나갔을때 그것은 가능하가 말이다.
그런것이 나는 궁금해서 사는 이유가 되기도 하다.
나의 설계와 그림이 나의 삶에 반영이 되는지 말이다.
자신에게 그런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설계하고 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그것을 도전에 보는 것이 자신의 인생에 재미가 되기 때문이다.
뭐 어쩔때는 실패하고 어쩔때는 성공하기도 한다.
나는 결과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재미를 이야기 하고 싶은것이다.
자신의 삶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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