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를 슈렉맘이라고 하다니..ㅎㅎ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때, 워킹맘인 제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출근전에 할 수 있는 녹색어머니와 점심시간에 할 수 있는 급식검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북님처럼 녹색어머니를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의무감 또는 선생님께서 봉사자를 못 구해서 난감해하셔서 어쩔 수 없이 했었지요..
그리고 전업맘들의 반발(?)로 학급의 모든 어머니가 1회씩 녹색어머니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했었는데..
어쨌든, 그런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좋은 분들과 만나서 좋은 만남을 계속하신다니 좋네요~
저는 큰아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때 1년을 육아휴직을 하였습니다.
느린 우리아이를 위해 비자발적 (형식은 자발적)으로 이것저것 봉사활동참여 및 어머니들과의 관계형성을 해 두었고, 고등학교...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때, 워킹맘인 제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은 출근전에 할 수 있는 녹색어머니와 점심시간에 할 수 있는 급식검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북님처럼 녹색어머니를 하고 싶은 마음보다는 의무감 또는 선생님께서 봉사자를 못 구해서 난감해하셔서 어쩔 수 없이 했었지요..
그리고 전업맘들의 반발(?)로 학급의 모든 어머니가 1회씩 녹색어머니를 의무적으로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했었는데..
어쨌든, 그런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좋은 분들과 만나서 좋은 만남을 계속하신다니 좋네요~
저는 큰아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때 1년을 육아휴직을 하였습니다.
느린 우리아이를 위해 비자발적 (형식은 자발적)으로 이것저것 봉사활동참여 및 어머니들과의 관계형성을 해 두었고, 고등학교...
이팀장님. 그니까요. 다른 시기보다도 초등 1학년 인연이 거의 지속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의무와 약간의 비자발적 참여였는데 지금은 녹색을 선택한 나를 셀프 칭찬한답니다. ㅎㅎ
이팀장님. 그니까요. 다른 시기보다도 초등 1학년 인연이 거의 지속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의무와 약간의 비자발적 참여였는데 지금은 녹색을 선택한 나를 셀프 칭찬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