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하하하하하 제목이 너무 심했다 그쵸??
저는 정말 특출나진 못해요. 하지만 일부러 고립을 선택한 적이 더러 있어요.
어쩔수 없이 조직에 묶여있는데 그 조직의 성향이 저와 맞지 않으면 전 그냥 고립을
택한듯 해요 ㅋㅋㅋ 예를들어 큰애 초등학교 엄마들끼리의 카톡 공유방이 있었어요.
그곳에서는 너무나 광대한 정보들이 많았지만 실속있는 정보보다는 학원이나 학교샘들의
성격이나 어뭉들 사이로 전해지는 이상한 소문들...?? 그래서 저는 그냥 고립을 택했습니다.
뭐 딱히 무리에서 제가 얻을게 전혀 없어 보이면 전 그냥 고립을 택한듯 해요 ㅋㅋㅋ
어떻게 보면 이기적일수 있을까요?? ㅋㅋㅋ
저는 차라리 그시간에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고 자기 개발을 하는게 훨씬 값지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던듯 해요 ...
무튼 그래서 현재도 필요에 ...
저는 정말 특출나진 못해요. 하지만 일부러 고립을 선택한 적이 더러 있어요.
어쩔수 없이 조직에 묶여있는데 그 조직의 성향이 저와 맞지 않으면 전 그냥 고립을
택한듯 해요 ㅋㅋㅋ 예를들어 큰애 초등학교 엄마들끼리의 카톡 공유방이 있었어요.
그곳에서는 너무나 광대한 정보들이 많았지만 실속있는 정보보다는 학원이나 학교샘들의
성격이나 어뭉들 사이로 전해지는 이상한 소문들...?? 그래서 저는 그냥 고립을 택했습니다.
뭐 딱히 무리에서 제가 얻을게 전혀 없어 보이면 전 그냥 고립을 택한듯 해요 ㅋㅋㅋ
어떻게 보면 이기적일수 있을까요?? ㅋㅋㅋ
저는 차라리 그시간에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고 자기 개발을 하는게 훨씬 값지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던듯 해요 ...
무튼 그래서 현재도 필요에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저도 카페에서 노트북 갖고 작업하는 분들 보면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바삐 움직이는 벌새더라구요 🥲 그래도 혼자 좋아하는 카페 가서 작업하는 거..정말 행복합니다 히히
어제 한 10번 미끄러질 뻔했네요 ㅎㅎㅎ 오늘도 길이 미끄러우니 부디 미끄럼 조심하세요 🥹
오오 제 소원중에 하나가 카페에서 노트북 가지고 일해보는거에요 ^^ 그런분들 보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실까?? 엄청 부럽거든요 ^^ 그런데 우리 선생님도 ~~ 우와~~~ 대신 오늘 길이 미끄러우니 집에 가실때는 조심히 가세요
혼자 지냄이 더 편한 분들 계시죠 ㅎㅎ 고립된다고 느껴지면서도 가끔 혼자 자기계발하며 지내다보면 그닥 외로운 일도 아니란 게 체감될 때가 많습니다 되려 시간과 돈 낭비 할 바에야 혼자 살어리랏다 외치는게 말씀처럼 고효율적인 것일 수 있을듯해요 ㅋㅋㅋㅋ
지금도 카페에서 혼자 글 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평화롭네요 😇🌸
네 살다보니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 조직이 간간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스스로 왕따를 택하고 ㅋㅋ 그런데 코로나 후로는 이제는 혼자도 편해요 ㅋㅋㅋ 그냥 체질이 왕따인가봐요 ㅋㅋㅋ 스스로 선택한 왕따는 어쩌면 고효율적일지도 몰라요 ㅋㅋ
앜ㅋㅋㅋ 저도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
아들둘엄마 님 이야기 들어보니 딱 생각나는게.. 저의 어머니께서도 비슷한 편이셨어요 ㅎㅎ
학부모들끼리 모이면 죄다 욕 아니면 뒷담..그리고 드라마 이야기..어머니 입장에선 별 특출난 정보도 아니고 재미도 없어서 결국 무리에서 소속되는 걸 버리고 고립되어 책만 읽으셨어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에 있어 되려 고립되길 자처한 분들이 특출나다 생각해요
무리에 소속되어 있다보면 이도저도 아닌 걸 알면서도 무리에서 제외되는 걸 두려워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나 그런 불안 없이 훽 나올 수 있는 건 소신 있고 다른 설계를 할 수 있는 분이라 보여서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
만약 저였다면 어영부영 무리에서 존재할까 말까한 존재로만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크크..
앜ㅋㅋㅋ 저도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네요 🥲
아들둘엄마 님 이야기 들어보니 딱 생각나는게.. 저의 어머니께서도 비슷한 편이셨어요 ㅎㅎ
학부모들끼리 모이면 죄다 욕 아니면 뒷담..그리고 드라마 이야기..어머니 입장에선 별 특출난 정보도 아니고 재미도 없어서 결국 무리에서 소속되는 걸 버리고 고립되어 책만 읽으셨어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에 있어 되려 고립되길 자처한 분들이 특출나다 생각해요
무리에 소속되어 있다보면 이도저도 아닌 걸 알면서도 무리에서 제외되는 걸 두려워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그러나 그런 불안 없이 훽 나올 수 있는 건 소신 있고 다른 설계를 할 수 있는 분이라 보여서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
만약 저였다면 어영부영 무리에서 존재할까 말까한 존재로만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크크..
오오 제 소원중에 하나가 카페에서 노트북 가지고 일해보는거에요 ^^ 그런분들 보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실까?? 엄청 부럽거든요 ^^ 그런데 우리 선생님도 ~~ 우와~~~ 대신 오늘 길이 미끄러우니 집에 가실때는 조심히 가세요
혼자 지냄이 더 편한 분들 계시죠 ㅎㅎ 고립된다고 느껴지면서도 가끔 혼자 자기계발하며 지내다보면 그닥 외로운 일도 아니란 게 체감될 때가 많습니다 되려 시간과 돈 낭비 할 바에야 혼자 살어리랏다 외치는게 말씀처럼 고효율적인 것일 수 있을듯해요 ㅋㅋㅋㅋ
지금도 카페에서 혼자 글 쓰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평화롭네요 😇🌸
네 살다보니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 조직이 간간히??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스스로 왕따를 택하고 ㅋㅋ 그런데 코로나 후로는 이제는 혼자도 편해요 ㅋㅋㅋ 그냥 체질이 왕따인가봐요 ㅋㅋㅋ 스스로 선택한 왕따는 어쩌면 고효율적일지도 몰라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