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9/07
첫직장, 첫상사님과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상사든, 동료든, 후배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 쉽지 않은데

정말 귀한 인연으로 맺어지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오랜 세월이 지나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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