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05
제가 다 뿌듯하네요. ^^ 

버린 드로잉펜 값에 속이 좀 쓰리긴 하지만 ㅎㅎ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알고 스스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무턱대고 안 된다 반대하지 않고 믿고 기다려준 진영님의 지혜와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모녀에요!!^_^ 

그나저나… 뭐 저 드라마 재미있나요?!! 
나 요즘 시간 없는데.. 봐야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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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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