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30
아무리 봐도 다미는 너무 반듯하게 생겼어요
옆에 있다면 정말 한 번 안아 보고 싶어요
다노미님 와이프 사랑하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흐뭇하면서 부럽습니다
모든 남편분들이 다 다노미님만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성실하고 가족사랑 넘치고...
무얼 더 바라겠습니까
앞으로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지금만큼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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