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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살 정도 였을때 저희집은 전화가 없었고 집주인 아주머니댁에 저 전화기가 있었어요. 손가락 끼워서 열심히 돌려가며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커서 생각하니 너무 천천히 돌아가서 화병 걸리겠다는 생각이, 거기다 벨소리는 어찌나 컸던지,,,진짜 골동품이 되었네요.
제가 6살 정도 였을때 저희집은 전화가 없었고 집주인 아주머니댁에 저 전화기가 있었어요. 손가락 끼워서 열심히 돌려가며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커서 생각하니 너무 천천히 돌아가서 화병 걸리겠다는 생각이, 거기다 벨소리는 어찌나 컸던지,,,진짜 골동품이 되었네요.
제가 6살 정도 였을때 저희집은 전화가 없었고 집주인 아주머니댁에 저 전화기가 있었어요. 손가락 끼워서 열심히 돌려가며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커서 생각하니 너무 천천히 돌아가서 화병 걸리겠다는 생각이, 거기다 벨소리는 어찌나 컸던지,,,진짜 골동품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