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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1660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09
안녕하세요~ 전 경험이 없으니 다미와 노미님과 아내분의 심정을 이해할 수는 없겠지요. 그저 받아들여지기로는 기나긴 랠리에 체력이 깎여내려가고 있단 느낌입니다. 두 분 조금만 더 힘내실 수 있길 바래보아요 곧 얼굴을 마주할 아이를 위해서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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