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
이준성 · 카피라이터, 커뮤니케이터, 크리에이터
2023/01/24
안녕하세요 가이 브러시 작가님
항상 정성스럽게 쓰신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이혼, 퐁퐁남, 코인대박은 결국 그 시대의 관심사를 투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브런치북 상위권을 이혼이 올라와 있는 이유는 설 명절을 맞이하는 수많은 부부들의 속마음을 건드린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군가는 어그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자극적인 제목과 소재
유튜브를 하면서 제목의 중요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난 문학이나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결국 전 대중의 관심을 받고 대중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웹소설의 본질도 결국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고 그것을 표현하는 발식은 너무나 다양하고 선을 넘지 않는 한 자유로운 제목과 소재는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웹소설 대박 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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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게임을 즐기고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 게임이 좋아 19년째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가족, 사람, 건강, 일을 좋아하고 부와 관련된 주식투자, 부동산, 게임, 음악, 미술 등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고 판교에서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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