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5
얼룩소 가입 이제 이틀째
사실 처음 가입은 글만 쓰면 돈을 준다기에 잘 못쓰는 글이지만 가벼운 마음과 함께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품고 이곳에 발을 들였다.
여기저기 많은 분들의 글도 보고 댓글도 달고..
어제 오후 또 다시 얼룩소 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나도 한번 써보자 용기를 냈고
첫 글은 좋은 에너지 뿜뿜한 글을 쓰고 싶었지만 요즘 컨디션이 좋지 못한 탓인지
슬펐던 지난 추석 이야기를 써버렸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해버리는데..
남편에게도 받지 못했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이곳에서 받게 될줄이야.ㅜㅜ
글들을 보는 내내 가슴이
온기로 가득차는 느낌과 함께 눈물도 줄줄..
눈물은 나지만 감사한 느낌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런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이 마음 답글로 하나 하나 표현하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이런 ...
사실 처음 가입은 글만 쓰면 돈을 준다기에 잘 못쓰는 글이지만 가벼운 마음과 함께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품고 이곳에 발을 들였다.
여기저기 많은 분들의 글도 보고 댓글도 달고..
어제 오후 또 다시 얼룩소 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나도 한번 써보자 용기를 냈고
첫 글은 좋은 에너지 뿜뿜한 글을 쓰고 싶었지만 요즘 컨디션이 좋지 못한 탓인지
슬펐던 지난 추석 이야기를 써버렸고..
이상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해버리는데..
남편에게도 받지 못했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이곳에서 받게 될줄이야.ㅜㅜ
글들을 보는 내내 가슴이
온기로 가득차는 느낌과 함께 눈물도 줄줄..
눈물은 나지만 감사한 느낌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런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이 마음 답글로 하나 하나 표현하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이런 ...
저두짐 그러는^^;
맞아요 중독이 되요 ㅎㅎ
ㅋㅋㅋ 그 말씀 너무 이해가 되서 겁이납니다.
오늘은 진짜 그만 끝!!ㅎㅎㅎ
유빛님 ^^ 조심하세요..
이러다 시도 때도 없이 매일 들여다보고 있는 수가 생깁니다. ㅎㅎ
유빛님 ^^ 조심하세요..
이러다 시도 때도 없이 매일 들여다보고 있는 수가 생깁니다. ㅎㅎ
맞아요 중독이 되요 ㅎㅎ
ㅋㅋㅋ 그 말씀 너무 이해가 되서 겁이납니다.
오늘은 진짜 그만 끝!!ㅎㅎㅎ
저두짐 그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