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4
안녕하세요~~^^
2300원이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저 같으면 감사에 표시를 했을 겁니다.
수고로움 을 모르는 분이네요.
이 참에 그분의 본성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호의를 배풀지 말아야 겠어요 ㅠ
많은 분이 위로 해 주시니 마음 푸세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