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9
미주농사꾼님 글을 읽는데, 책 한 권이 가물 가물 떠오를락 말락. 그러다가 검색으로 뒤져서 찾았습니다. ㅎㅎ
작년인가 올핸가 암튼 근 1년 여 사이쯤 읽었던 책인데, <아몬드> 이후 청소년 소설이 재밌어서 읽었던가 했나 봅니다.
허리 통증으로 실직한 아빠의 뽑기왕 도전기?! 뭐 그런 내용인데,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소설화했다고 합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빌려봤던 책이라 네이버 검색으로 찾음
작년인가 올핸가 암튼 근 1년 여 사이쯤 읽었던 책인데, <아몬드> 이후 청소년 소설이 재밌어서 읽었던가 했나 봅니다.
허리 통증으로 실직한 아빠의 뽑기왕 도전기?! 뭐 그런 내용인데,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소설화했다고 합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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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농사꾼님. 저를 편애하셨군요! 아하하하 이렇게 기쁠수가! 아이디 저거 잘 만들었죠. 뿌듯함 ㅋㅋ 사실 단어로는 없지만 저를 표현하기에 딱 좋다는 생각을 늘 하지요.
@최성욱님. 사지는 마시구요... 근처에 도서관 없을까용? 빌려서 한 번 읽으면 딱 좋을텐데... ㅎㅎ
저는 추천 받으면 양가 감정 듭니다. 집에 읽는 것도 다 못 읽었는데 또 읽고 싶은 것이 생기다니 아, 이걸 사? 말아? 라는 느낌.
오? 책 추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다른 욕심은 없어도 책을 탐닉하는것은 매우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북매니악님을 편애하는것도 있답니다 아뒤가 맘에 아주 들어~
오? 책 추천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다른 욕심은 없어도 책을 탐닉하는것은 매우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북매니악님을 편애하는것도 있답니다 아뒤가 맘에 아주 들어~
저는 추천 받으면 양가 감정 듭니다. 집에 읽는 것도 다 못 읽었는데 또 읽고 싶은 것이 생기다니 아, 이걸 사? 말아? 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