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풍
창풍 · 사는 이야기
2022/02/22
40대에 이미 퇴사를 실행한 사람입니다. 어설픈 충고로 오지랖을 떨 생각은 없지만 퇴사 이후 현실에 대해서는 머리속 시뮬레이션을 돌릴 필요는 있습니다. 경제적 문제를 제외하고 갑자기 넘쳐나는 시간에 대한 공허감 무력감이 자주 엄습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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