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멋지게 낡아서 좋아하는 제 카드지갑속에 늘 계시는 예수님 사진^^ 두드리고 계세요. 석흥씨~~~~똑똑똑♡♡♡
요건 식탁앞에 앉으면 바로 보이는곳에  모셔둔 예수님.홀로그램카드인데 사진으론 전달이 안되네요.
왼쪽편 꽃은 제가 어제 꽃시장 가서 데려온 델피니움이에요.
파랑별꽃이죠.
별꽃들은 이쁜데 수술이 없어서 향기가 안난데요.
반짝이는거에 온 힘을 다써서 그런가봐요^^
꽃을 더가까이 보여드릴께요.
만원어치 한단 샀는데 식탁에 꽂고 침실에 꽂고 신랑 컴퓨터책상에도 꽂았어요.
꼭 꿈을 꾸는것처럼 예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꽃이에요.
꽃말은 좀 시큰둥한데^^
꼭 츤데레 우리 신랑같아요.헤헤
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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