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28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드시면서 자꾸 자식들한테 고맙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 소리가 너무 싫어서 고맙단 말 하지마시라고 막 짜증냈어요 ㅠ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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