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작을 앞둔

심심한 일상 · 심심한 29살
2022/04/29
어쩌다보니 5월부터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포기못하던 조건을 내려놓으니 취업이 되었네요...ㅎㅎㅎㅎㅎ
조금 더 빨리 내려놓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뭐 후회해도 이미 그건 지난 일이니 넣어두고!
몇 년 쉬고 다시 직장생활을 하려니 걱정이 되네요...
전에 다녔을 때 생각도 나고 괜찮을까 싶은 그런 걱정...
잘할 수 있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9
팔로워 118
팔로잉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