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4/09
저는 어렸을때 치과가 무엇인지도 몰랐어요.
아파도 투정안부리고 잘가서 치료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어릴때 치과무서워 하면 어른이되서도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글쓴이님 어릴때 치과안무서워하도록 교육시키는거 어려우셨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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