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06
이런 날씨 견디기에는 홍삼이 최고. 홍삼은 체질 상관없이 먹어도 되니 홍삼 엑기스 눈 딱 감고 한 병 사서 시원하게 물에 타 주스처럼 마시게 준비해주세요. 얼마나 힘들 지 충분히 연상이 되어 마음 불편하실겁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현재 남편분을 일하게 만드는 동력이기도 하니.......체력 고갈되기 전에 얼른 보충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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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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