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숙 · 우아한 할머니입니다
2022/04/19
세상 어느 분야든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긴 쉽지 않죠. 게다가 임대주택의 롤모델을 창조한다니 그 험한 길이 어지간할까요.
옛 동네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쾌적한 주거까지 잡는다면? 상상만으로도 따뜻하네요. 부디 그 계획이 실현되어 복지의 진가가 구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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