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사엄마냥 ·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2022/07/20
너무 공감가는 말입니다
저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는게 싫어요
뭘 받아도 맘이 편치않아
내가 손해보더라도 퍼주는쪽이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은둔생활을 해야겠어요

여유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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