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1
미래에 내가 살고싶은 집
예전에 했던 십자수다. 실을 한땀한땀 수놓으면서 미래에 나도 저런집에서 살고싶단 생각을 했었다. 집주위에 꽃과 나무가 있고,산책을 할수있는 오솔길이 있는..풍경이 아름다운... 완성한 십자수를 액자에 넣는다는것이 아직까지 액자에 넣진 못했다^^ 정성들여서 처음으로 실십자수란걸 해본 첫 작품이라,애착이 많이 간다. 조만간,액자를 하나 장만해서 이쁘게 보관해야겠다! 그리고,언젠가,저 작품처럼  예쁜집에서 살수있도록,열심히 살아야겠다!
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7/12
답글: 미래에 내가 살고싶은 집
생활/사건사고+1
십자수하신거 정말예뻐요!
저도 한폭의 그림같은 집에 살고 싶어요.
솜씨좋은 목련화님! 미래에 꼭 십자수처럼 아름다운 집에 사시길 응원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글 4K
팔로워 475
팔로잉 319
마암71
얼룩말~^^
JACK alooker